[뉴스핌=황수정 기자] '뭉쳐야 뜬다' 정형돈이 만득 가이드 예능감에 당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에서 정형돈,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이 일반 관광객들과 함께 태국으로 3박 5일 패키지 여행을 떠나게 됐다.
이날 왕궁 관광은 태국 현지 가이드의 안내로 이뤄졌다. 그의 별명은 '만득이'로, 자유자재의 호흡과 밀당 화법으로 이들을 감탄케 했다.
왕궁에 들어가 관광을 마친 후 정형돈은 소원을 이뤄주는 성수를 발견, 다른 사람들보다 늦게 나왔다. 신발을 벗고 들어갔던 정형돈은 신발 한 짝이 사라진 것에 크게 당황했다.
정형돈은 바로 "이런거 옛날 거다"며 "신발 어디 갔냐"고 만득 가이드를 의심했다. 만득 가이드는 바지 뒷주머니에 정형돈의 신발을 꽂고 있었고, 정형돈은 그의 뒷모습을 보면서도 신발의 존재를 알아차리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안정환이 "여깄잖아"라고 알려줘서야 정형돈을 신발을 찾을 수 있었다. 이를 지켜보고 있던 김용만은 "뿌(만득)가 잘해"라며 부러워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JTBC '뭉쳐야 뜬다'는 매주 토요일 밤 9시4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