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참사 7시간의 미스터리를 보도한 JTBC '뉴스룸'이 가수 제이슨 므라즈(39)의 명곡 '93 밀리언 마일스(93 Million Miles)'를 선곡했다.
21일 오후 방송한 JTBC '뉴스룸'은 김상만 전 차움병원 의사 외에 최순실 자매를 진료한 의사 2명이 더 있으며, 이들이 세월호 참사 당시 사라진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을 입증할 열쇠라고 지적했다.
이날 JTBC '뉴스룸'은 의사 A씨와 B씨, 그리고 국군병원 간호장교 등 김상만 의사 외에 3명을 대상으로 면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JTBC '뉴스룸'에 따르면 A씨와 B씨는 세월호 참사가 벌어진 2014년 4월16일 당시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진료했냐는 질문에 "기억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이날 방송을 마치면서 제이슨 므라즈의 '93 밀리언 마일스'를 띄웠다. 2014년 발표한 '93 밀리언 마일스'는 제이슨 므라즈 특유의 감성 보이스가 돋보이는 곡이다. 지구에서부터 태양까지 이르는 거리 9300만 마일(1억4966만9000km)을 장대한 인생에 빗댄 제목과 가사가 인상적이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