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여유만만'에서 가정상비약 이용법을 소개한다.
21일 방송되는 KBS 2TV '여유만만'이 '우리 집에 있는 상비약, 잘못 먹으면 오히려 위험? 똑똑하고 안전한 가정상비약 이용법'을 주제로 꾸며진다.
병 고치려 먹은 약 때문에 오히려 병을 얻을 수 있다. 콧물이 나기 시작했는데 감기라고 생각하고 종합감기약을 복용한다면 오히려 불필요한 약물을 과다 복용한 셈이다. 감기 기운이 있어 미리 감기약을 먹고 예방하려 하지만, 사실 감기를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약은 없다.
이에 가정상비약 사용, 보관 실태를 긴급 점검한다. 사용기한이 지난 약들은 그냥 쓰레기통에 버리면 되는지, 집에 있는 정체불명의 약들을 먹어도 되는지 알아본다. 내가 먹는 약이 무엇인지 확인해 볼 수 있는 방법과 약도 싸게 살 수 있는 시간도 공개한다.
가정상비약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오남용 막는 똑똑한 활용법을 공개한다. 약의 종류에 따라 어떻게 사용하는지, 약에 의존하지 않고 증상을 완화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약과 함께 먹으면 오히려 약효를 떨어뜨리거나 위험해질 수 있는 음식이 있다. 가정상비약 종류와 보관법, 복용법, 음식과의 궁합까지 똑똑하게 활용하는 방법도 공개한다.
한편, KBS 2TV '여유만만'은 21일 오전 9시4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