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나래 기자]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20일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관련 검찰이 박근혜 대통령을 피의자로 입건한 데 대해 "두 야당이 대통령 탄핵을 요구하면 헌법에 규정된만큼 책임 있는 논의에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어 "탄핵 절차는 헌법에 규정된 것"이라며 "탄핵이 발의되면 헌법 정신에 따라 그것은 권한이 아니라 의무이기 때문에 피할 수 없는 문제"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야권 8인이 합의한 국회 추천 총리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논의가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질서 있는 국정 수습을 위한 국회의장·3당 원내대표 협의체가 빠른 시일 내에 구성돼 모든 문제가 논의돼야 함도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김나래 기자 (ticktock03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