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원진 기자]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문정애(김혜옥)가 짐 싸들고 들어온 아들 내외 한성훈(이승준)-서혜주(김선영)에 큰 소리를 냈다.
19일 방송한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3회에서 한성훈-서혜주 부부는 짐을 싸들고 들어왔다.
혜옥은 "넌 집도 절도 없이 어쩌다 부모 집에 기어들어온 거야!"라며 아들 등을 쳤다.
남편 한형섭(김창완)은 "왜 다 큰 애를 치고 그래"라며 말렸고 정애는 "다 큰 자식이니까 때리지 내가 안 때리게 생겼어? 뼈 빠지게 자식 키워놨더니 나보고 또 다시 키우라고? 나 그거 절대 못해!"라고 소리쳤다.
화살은 며느리 혜주에게도 향했다. 그는 "너는 뭐했니? 뭘 어떻게 했길래 남편 직장에서 짤리자마자 이렇게 나앉은거야!"라고 물었고 혜주는 "저도 회사 다녔어요. 제가 다녀서 그나마 이정도 버틴거에요 어머님"이라고 답했다.
혜옥은 "그럼 그렇게 그냥 버티지 왜 기어들어온거야!"라며 뒷목을 잡았다.
하지만 집 나갔다 들어온 자식은 성훈뿐만이 아니었다. 둘째 아들 내외 한성식(황동주)-강희숙(신동미)도 짐 싸들고 들어와 골칫거리 하나가 더 늘었다.
한편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는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