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한송 기자] 통합 미래에셋대우가 자사주 매입을 통해 지불해야 할 주식매수청구 금액이 1154억원으로 집계됐다.
18일 미래에셋대우는 주식매수청구권을 행사한 주식총수는 총 956만6024주(보통주 714만2384주, 우선주 242만3640주)로 매수 대금 총액은 716억471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같은날 미래에셋증권 역시 보통주 187만2799주가 주식매수청구권을 행사해 매수대금은 437억7105만원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통합 미래에셋대우의 총 주식매수청구 금액은 1154억원이 됐다.
앞서 주주총회와 이사회 결의를 거쳐 합병을 성사시킨 미래에셋대우는 합병에 반대의사를 표시한 주주로부터 7일부터 주식매수청구권 신청을 받았다. 미래에셋대우는 자체 보유자금 및 금융기관 대출 등을 통해 다음달 21일 주식매수대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조한송 기자 (1flow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