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힙합의 민족2' 박준면이 출연 소감을 전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JTBC '힙합의 민족2'에 출연한 배우 박준면이 이센스의 '삐끗'으로 반전 랩 실력을 선보여 프로듀서들의 극찬을 받으며 화제를 모은 가운데, 출연 소감을 밝혔다.
박준면은 "'힙합의 민족2'가 시작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재밌겠다는 생각부터 들었다"며 "하지만 힙합에 대해 아는 게 아무것도 없어 걱정을 많이 했다. 출연을 위해 두 달간 정말 미친 듯이 힙합 곡만 듣고 연습했다"고 도전 배경을 전했다.
평균 2~30대 도전자들이 주를 이루는 '힙합의 민족2'에서 부담감을 느끼지 않았냐는 질문에 박준면은 "이 프로그램은 편견 없이 힙합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가진 출연자가 도전하는데 의의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어 박준면은 "다만 힙합장르에 대해 문외한인 상태로 시작한 것이 힘들 뿐이다"며 "모든 래퍼분들을 '리스펙'한다"고 답했다.
앞서 박준면은 이센스의 '삐끗'을 준비하며 "이센스의 음악을 듣고 눈물이 났다"며 이센스에 대한 존경을 담은 개사 '방구석 탈출'을 선보여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각 가문의 크루 영입전이 마무리된 현재, 가장 경계하는 참가자에 대해 박준면은 "같은 브랜뉴 가문의 박광선이 가장 뛰어난 것 같다"며 "(박)광선이는 연습하면서 볼 때마다 진짜 래퍼같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박준면은 "시청자 분들에게 미션이 진행될 때마다 실력이 늘어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브랜뉴 가문과 만나 어떻게 성장할 지 나 자신도 기대된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각오와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JTBC '힙합의 민족2'는 15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가문별 영입전이 종료되고 본격적인 서바이벌 매치가 펼쳐진다. 매주 화요일 밤 10시50분 방송.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