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방글 기자] 제일기획은 매각에 대한 불안감과 관련, "지난 6월 이후 회사에서도 경영진에서도 재매각 계획은 없다는 방침을 확실히 한 상태"라고 확인했다.

제일기획은 15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신한금융투자본사에서 진행된 기업설명회에서 "공시 이후에도 경영진 방침에 변화가 없지만 시장에서 여전히 불안감과 오해가 남아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지난 10월 27일 삼성물산은 제일기획의 지분 12.64%의 전량을 삼성전자에 매각, 삼성전자는 제일기획의 지분 25.24%를 보유한 1대주주로 올라섰다. 이에 따라 관련업계에서는, 그동안 제기됐던 제일기획 매각과 관련된 부분이 수면 아래로 내려 갈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하지만 매각 관련 이슈 이후에도 주가가 상승하지 않으면서, 일각에서는 제일기획을 다시 매각하지 않겠느냐는 관측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와 관련 회사 측 관계자는 "성장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또, 최순실 게이트로 인한 압수수색에 대해서는 "따로 할 말이 없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방글 기자 (bsmil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