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봄이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는 10일 박근혜 대통령 퇴진에 대한 온라인 서명운동에 이어 오프라인 서명운동을 위해 거리로 나선다.
안 전 대표는 이날 오전 11시 30분부터 홍익대학교 인근에서 박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그는 지난 4일 대통령 대국민담화 이후 곧바로 온라인 서명운동에 시작했다. 현재 온라인 서명운동 참여자는 2만 여명(9일 오전 기준)에 달한다고 안 전 대표 측은 설명했다.
안 전 대표는 또 오는 12일에는 서울 광화문 촛불집회에 참석할 계획이다. 전날(9일) 오전 박원순 시장과의 회동에서 두 사람은 집회 동참의사를 밝혔다.
이날 회동 직후 안 전 대표는 "정치권에서 여러 이야기들이 나오지만 가장 빨리 혼란을 수습하는 분명한 방법은 박근혜 대통령이 물러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장봄이 기자 (bom22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