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원진 기자] '생방송 오늘저녁'에서 김영란법에 맞게 바뀐 '영란 메뉴' 맛집 세 곳을 소개한다.
8일 방송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 '오늘 저녁 세상 속으로' 코너에서 '영란 메뉴' 맛집 세 곳을 찾아간다.
지난 9월 28일부터 시행된 부정청탁 금지법, 일명 '김영란법'이 최근 식당가 트렌드를 바꾸고 있다. 최근 식당가에서는 2만 9900원의 '영란 메뉴'를 내놓고 있다.
서울특별시 마포구 도화동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는 3명이 7만 원에 생선회와 낙지 매운탕을 즐길 수 있는 '영란 세트' 맛집이 있다. 이 집은 3명이 술을 한 잔씩 해도 1인 당 3만 원을 넘지 않도록 했다.
명동의 한 호텔도 김영란법에 맞춰 발 빠르게 '영란 메뉴'를 내놨다.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는 2만 5000원에 메인메뉴와 샐러드바를 이용할 수 있는 런치세트를 제공한다. 런치세트에 4900원을 추가하면 맥주나 와인 한 잔도 곁들일 수 있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있는 한 식당은 점심시간이 가장 바쁜 시간이었지만 최근 저녁에 회식을 하러 오는 손님들로 북적인다. 손님들은 1인 당 1만 원 이하의 저렴한 메뉴와 술을 함께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생방송 오늘 저녁'은 저녁 6시 10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