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나래 기자]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는 3일 기자간담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야당 대표들을 모시고 국정에 대해 협조를 요청하고 국정에 대해 여러가지로 할 말씀이 있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이 대표의 이 같은 언급은 김병준 국무총리 내정, 한광옥 청와대 비서실장 임명 등에 대해 야당이 반대하고 있는 상황을 돌파하기 위해 박 대통령이 직접 설득에 나설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이와 관련, 이 대표는 “여러 가지 상황을 감안할 때 그런 진행이 있을 수 있을 것”이라며 “이미 대통령도 생각하고 있을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나래 기자 (ticktock03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