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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연내 해외 매장 360호점 확장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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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기준, 10개국 4개 브랜드 진출...해외 매장 300호점 돌파

[뉴스핌=함지현 기자] CJ푸드빌(대표 정문목)은 해외 매장이 300호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연내 해외 매장을 360호점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사진=CJ푸드빌>

CJ푸드빌에 따르면 해외 300호점은 중국 베이징 CBD(Central Business District) 지역 중심에 있는 FFC(포춘금융센터, Fortune Financial Center)몰 1층에 나란히 개점한 뚜레쥬르·비비고·투썸 복합매장이 차지했다.

CJ푸드빌의 해외사업은 2004년 미국에 뚜레쥬르 1호점을 열며 시작했으며 현재 CJ푸드빌은 10개국에 4개 브랜드로 진출해 300개 넘는 매장을 운영 중이다.

CJ푸드빌은 미국,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일본, 영국, 필리핀,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몽골 등 10여개국에 비비고, 뚜레쥬르, 투썸커피, 빕스로 진출했다. 연내 해외 매장을 360호점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CJ푸드빌은 2020년 해외 15개국, 해외 점포 4000점 이상으로 해외 매출 비중을 50% 이상 끌어올리며 글로벌 톱 10 외식전문기업에 진입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CJ푸드빌은 국내 토종 브랜드를 지속 개발해왔다. 독자 브랜드 개발은 오랜 준비와 많은 투자비로 초기 수익성이 낮지만, 해외 시장 개척을 통한 장기적인 성장이 가능하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해외 사업이 가장 활발한 곳은 중국이다. 해외 300개 매장 중 중국의 매장 수가 약 절반을 차지한다. 중국에서 글로벌 한식 브랜드 ‘비비고’는 올해에만 매장 6개를 개점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투썸커피도 주요 거점을 마련하고 베이징, 상하이, 톈진 등에 확산을 시작했다. 특히 뚜레쥬르는 국내 베이커리 브랜드 중 중국 내 최다(最多)지역에 진출했다. 현재 베이징, 톈진, 상하이, 웨이하이, 쑤저우 등 중국 6개 대표 도시는 물론 쓰촨, 허난, 산시(山西), 산시(陝西), 푸젠성, 저장성, 산둥성, 신장위구르 등 중국 11개 성 및 자치구에 진출해 있다.

미국에서의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비비고는 미국 시장에서 현지인에게 ‘건강한 패스트 캐주얼(Fast casual)’로 인식되고 있다. 뚜레쥬르는 2004년 진출 후 초기 직영 형태로 발판을 다져오다 2009년부터 가맹 사업을 시작했다. 현재 뚜레쥬르는 LA, 뉴욕, 뉴저지, 매사추세츠주 등 주요도시에서 가맹사업을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다.

이밖에 뚜레쥬르가 주로 진출한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권은 핵심상권 위주로 진출했다. 특히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서 뚜레쥬르는 프리미엄 베이커리 중 1위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국내 한식브랜드로는 최초로 영국에 진출한 비비고의 1호점(소호점)은 2017년판까지 4년 연속 미슐랭가이드에 등재됐다. 해당 매장은 2013년 10월 ‘2014 미슐랭가이드’ 런던판에 처음으로 등장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CJ푸드빌의 사업은 CJ그룹의 창업 이념인 ‘사업보국(事業報國)’을 근간으로 한다"며 “한국 브랜드 및 식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선도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 글로벌 탑 외식 전문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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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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