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희열의 스케치북’ 월간 유스케 창간호, 박효신 단독 출연…“잠도 못잤다”
[뉴스핌=정상호 기자] 가수 박효신이 ‘유희열의 스케치북’ 월간 유스케의 첫 주인공이 됐다.
30일 0시에 방송하는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매월 한 회씩 선보이는 특집인 ‘월간 유스케’ 첫 번째 시간으로 ‘꿈’이라는 주제 아래 박효신의 무대가 펼쳐진다.
앞서 박효신의 출연 사실이 공개된 후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약 5만 명 이상의 방청 신청이 쏟아져 스케치북 역사상 최고 기록을 세웠다. 실제 녹화 현장에는 약 1600여 명의 방청객이 자리를 가득 채웠다.
이에 보답하듯 박효신은 이날 3시간이 넘는 녹화 시간 동안 특수효과를 비롯해 수많은 히트곡을 쉼 없이 부르며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무대를 선보여 눈과 귀를 황홀케 했다고.
‘월간 유스케’ 첫 회를 장식한 박효신은 “영광”이라면서도 “너무 긴장돼서 잠을 한숨도 못 잤다”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그는 또 방송 출연을 극도로 자제해오다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 계기를 묻자 “희열이 형의 영상편지를 보고 결심하게 됐다”며 지난 방송에서 유희열이 박효신에게 쓴 영상편지를 봤다고 답했다.
유희열은 이를 놓치지 않고 “박효신에게 유희열이란?”이라고 질문했고, 박효신은 “플로리스트”라는 답변을 내놓아 그 이유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박효신은 유희열의 노래 중 가장 좋아하는 곡으로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을 꼽은 뒤 즉석에서 짧게 선보여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박효신이 출연한 ‘유희열의 스케치북’ 월간 유스케 창간호 특집은 30일 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