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난가족' 사채업자, 길은혜 붙잡아 "돈 없으면 몸으로 떼워"…신지훈, 이시아에게 사랑 확인 "조카 때문이지?"
[뉴스핌=정상호 기자] ‘별난가족’ 길은혜가 사채업자에게 붙잡힌다. 신지훈은 이시아를 못잊고 여전히 매달린다.
28일 방송되는 KBS 1TV ‘별난가족’ 129회에서는 사채업자에게 붙잡히는 길은혜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김원효는 구윤재(김진우)에게 “강삼월 씨는 잡혔답니까”라고 묻고, 구윤재는 “아주 깊이 잠적한 것 같다”며 오리무중인 길은혜의 행방을 전한다. 이에 김원효는 “가족들이 숨겨주고 있는 거 아닙니까. 결국엔 집으로 숨어들더라고요”라고 말한다.
김원효의 말을 들은 구윤재는 장미리로 내려가 강단이(이시아)의 뒤를 밟는다. 강단이는 장미리 동네 헛간에 몸을 숨긴 삼월에게 밥을 챙겨주며 자수를 설득하고, 구윤재는 이 모습을 몰래 지켜본다.
설동탁(신지훈)은 장미리로 내려가 “너 정말 나 싫어서 헤어진 거 아니지? 조카 때문에 어쩔 수 없어서 그런 거지?”라며 재차 강단이의 마음을 확인한다.
강단이는 심순애(전미선)에게 “삼월이가 죽기보다 싫다는데 원하는 대로 해주는 게 좋을 거 같다”고 말하고, 심순애는 “그럼 밀항하는 걸 보고 있으라고요?”라며 속상해 한다. 삼월은 자신을 찾아온 강단이에게 “나 더 이상 여기 못 있겠어. 비켜”라고 소리친다.
헛간을 나가려는 순간 사채업자가 들이닥친다. 사채업자는 길은혜에게 “여기 계셨구만. 돈이 없으면 몸으로 떼우던가”라고 거드름을 피우고, 길은혜는 “그게 무슨 말씀이냐”며 화들짝 놀란다.
KBS 1TV ‘별난가족’은 매주 월~금 저녁 8시 2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