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산업

속보

더보기

엔씨소프트, 첫 리니지 모바일 '레드나이츠' 12월 출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8년의 역사를 모바일로 구현..12월 8일 12개국 정식 출시

[뉴스핌=이수경 기자] 엔씨소프트가 자사 대표 지식재산권(IP)인 '리니지'에 기반을 둔 모바일 게임 '리니지 레드나이츠'(이하 레드나이츠)로 판 흔들기에 나선다.

엔씨소프트는 27일 서울 용산 CGV에서 레드나이츠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레드나이츠는 엔씨소프트가 리니지 IP를 활용해 직접 만든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이다.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도록 원작 게임 속의 캐릭터들이 귀여운 모습으로 등장한다.

이용자는 PvP(이용자간 대결)와 PvE(이용자와 프로그램의 대결)가 공존하는 사냥과 점령, 혈맹 단위의 공성전, 게임 내 거래 시스템, 커뮤니티 콘텐츠 등을 즐길 수 있다.

엔씨소프트가 27일 서울 CGV에서 자사 지식재산권(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 '리니지 레드나이츠'를 소개하는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있다. 왼쪽부터 최원석 실장, 심승보 상무, 김현호 총괄. <사진=엔씨소프트>

최원석 레드나이츠 개발실 실장은 "혈맹이라는 커뮤니티의 끈끈함을 만드는 시스템은 리니지만이 살릴 수 있는 강점이라고 본다"며 "소환수에 스토리와 생명력을 부여한 것은 또 다른 차별점"이라고 말했다.

정진수 최고운영책임자(COO)는 "다양한 IP를 통해 모바일 라인업을 강화해 가고 있다"며 "리니지 레드나이츠가 그 시작점에 있다"고 말했다.

이용자는 오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최종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오는 12월 8일 한국과 대만, 동남아시아 등 12개국에 동시 출시된다.

중국에는 내년 1분기 출시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엔씨소프트는 120억원 규모의 퍼블리싱을 계약한 바 있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현재 개발 중인 모바일 게임 라인업도 일부 공개했다. 자체 개발작품으로는 '프로젝트 오르카(ORCA)', '리니지 M, 블레이드:서울:정령의 반지'가 있다. 퍼블리싱 작품으로는 '파이널 블레이드'가 준비 중이다. '리니지 M'의 경우 PC 온라인 버전의 전투 방식과 스킬을 그대로 모바일로 구현한 버전이다.

 

[뉴스핌 Newspim] 이수경 기자 (sophi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