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 김영광이 권유리를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
23일 방송된 SBS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 2회에서는 권유리(고호 역)를 둘러싼 삼각관계가 진행됐다.
이날 촬영을 끝낸 고호와 정민(신재하)는 밥을 먹으러 갔다.
정민은 “여기 맛있죠? 자전거 타다가 발견한 집이에요. 그래서 허벅지가…”라며 장난을 쳤다. 이를 들은 고호는 ‘헷갈린다. 얘가 지금 섹드립을 친 건가?’라며 망상에 빠졌다.
이어 두 사람은 밤바다를 걸으며 장난을 치기 시작했고, 정민은 “선배는 내 마음 다 알면서 그렇게 밀어내야 겠어요?”라고 말했다. 이때 태호(김영광)에게 전화가 왔고, 고호는 과거를 회상했다.
회사에 복귀한 고호는 ‘어디를 가나 아이돌이 있다. 공공희(박은지), 25세. 특이사항? 신은 불공평하다’며 혼잣말을 했다. 점심시간, 고호는 희연(강래연), 공희와 함께 식당에 갔지만 지훈(이지훈)과 정민과 마주했다.
밥을 먹던 중 정민은 고호를 치며 호감을 계속해서 드러냈다. 이어 정민은 “근데요, 선배는 왜 안 물어봐요? 아까 공공희 씨는 왜 따라오냐고 물어보던데. 나 선배랑 밥 먹고 싶어요”라고 말하며 이승기의 ‘누난 내 여자니까’를 부르기 시작했다.
이를 보고 있던 지훈은 정민을 경계하기 시작했다. 이후 또 태호는 정민과 고호가 저녁에 데이트를 나선 것을 보고 한숨을 내쉬기 시작했다. 이어 집으로 향하던 태호는 광고가 반려됐다는 문자에 바로 고호에게 이를 알렸다.
이후 태호는 지훈에게 고호를 자신의 팀으로 복귀시키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지훈은 “제 팀원입니다”라고 말하며 이를 거절시켰다. 이를 알게 된 고호는 “난 황지훈 팀장님하고 같이 일 하는 거, 불편해요”라며 독설을 내뱉었다.
그러자 지훈은 “그럼 너도 내 입장을 생각 해 봐. 내가 왜 내 팀원을, 이유 없이 다른 팀에 보내야 해?”라고 말했다. 특히 태호는 고호가 감기에 걸린 사실을 알고 겉으로는 툴툴거렸지만, 고호가 쉴 수 있게 집 앞에 데려다줘 시선을 끌었다.
SBS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는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