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현경 기자] '당신은 선물'의 허이재가 심지호의 등장에 흔들린다.
13일 방송하는 SBS '당신은 선물' 82회에서 공현수(허이재)는 엄마 복순이(윤유선)로부터 한윤호(심지호)의 정체를 확인한다.
최근 공개된 '당신은 선물' 예고 영상에서 현수는 한윤호에 "나, 너 윤호인 거 알어"라고 말했다. 이에 한윤호는 "우리는 이미 7년 전에 끝났다"며 매몰차게 말했다.
그렇게 말하고 나온 한윤호는 홀로 성당에 가서 기도하며 현수에 대한 미안함에 눈물을 흘렸다.
복순이도 현수에게 진실을 털어놨다. 복순이는 "윤호가 비밀로 해달라고 해서"라며 난감해했다.
현수는 은영애(최명길)를 찾아갔다. 은영애는 눈물을 흘리는 현수를 안으며 "윤호는 할 일이 있다"고 위로했다.
한윤호의 정체를 알게된 마도진(차도진)은 "내가 옆에 있으면 안되겠냐"며 눈물을 흘렸다.
얽히고 설킨 관계가 되어버린 공현수, 한윤호, 마도진, 그리고 은영애가 어떻게 난관을 헤쳐나갈지 시선을 모은다.
'당신은 선물' 82회는 13일 저녁 7시2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