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여유만만'에서 손발저림과 수족냉증에 대해 알아본다.
12일 방송되는 KBS 2TV '여유만만'이 혈액순환 장애로 발생하는 손발저림과 수족냉증에 대해 파헤치고 이를 막는 비책을 살펴본다.
날씨가 쌀쌀해지면 5060 주부들에게 손발저림 증상이 찾아온다. 손발저림을 무심코 지나쳐버리면 당뇨병, 고혈압, 암과 같은 치명적 병의 전조 증상일 수도 있다.
또 수족냉증 역시 방치했다간 유방암, 자궁암으로 이어질 수 있다. 여성의 신체부위 중 가장 찬 부위는 가슴, 대사력이 떨어지고 혈관이 좁아져 암이 유발되는 곳이 자궁 쪽이기 때문이다.
손발저림과 수족냉증의 원인은 혈액순환장애 때문이다. 한 번 나빠진 혈관은 회복이 쉽지 않기에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 박민수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하루 3번 8분 반복하는 '혈관 탄력 운동법'을 공개한다. 또 '혈관 튼튼 1388 운동법'인 손발털기와 벽시계추 운동법을 소개한다. 이는 하루 3분씩만 실천해도 혈액 순환에 도움이 된다.
우리 몸의 정상 체온은 36.5도다. 여기서 0.5도만 떨어져도 수족냉증이 시작된다. 떨어진 체온을 회복하기 위해 뇌가 근육에 수축 명령을 내리기 때문에다. 여기서 0.5도가 더 떨어지면 체온과 동공을 조절하는 자율신경계가 교란돼 설사, 호흡곤란, 고혈압, 암이 발생할 수 있다.
저체온이 일어났을 때 바로 체온 조절을 해줘야 큰 질병들을 막을 수 있다. 선재광 한의사는 하루 2분이면 손과 발의 열을 높여줄 '도리도리 죔죔' '곤지곤지 짝짝'의 간단한 동작을 선보인다. '도리도리'로 머리의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죔죔'으로 심장 혈액순환을 돕고, '곤지곤지'로 '노궁혈'을 지압하면 심장기능을 개선하고 피로회복과 혈액순환이 원활해진다.
뿐만 아니가 '이것' 한 잔이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냉증을 막고 세포의 노화까지 막을 수 있다고 전해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KBS 2TV '여유만만'은 12일 오전 9시4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