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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빨간 사춘기 안지영·우지윤이 바쁜 가운데도 즐거운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안지영 인스타그램, 볼빨간 사춘기 페이스북> |
볼빨간 사춘기 안지영·우지윤, 라디오·대학 축제로 바쁜 일상 "4시간 반 달려온 보람이 있다는!!"
[뉴스핌=양진영 기자] 볼빨간 사춘기 안지영과 우지윤이 '우주를 줄게'의 인기에 라디오, 대학 축제 섭외로 바쁜 일상을 공개했다.
안지영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너무 좋다~ 라디오 가기 딱 좋은 날이구만"이라는 글과 함께 귀여운 표정의 셀카를 공개했다.
이어 우지윤과 함께 영남대학교를 방문해 "수변무대 키야~~ 4시간 반 달려온 보람이 있다는!!! 감샤함당!"이라는 글과 인증샷을 남기며 즐거워했다.
또 볼빨간 사춘기 페이스북을 통해 "잠시 후 6시 볼빨간사춘기가 경인여자대학교에 갑니다 오늘도 신나게 한번 놀아볼까요? 곧 만나요"라며 멤버가 나란히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축제 무대에 기대를 높였다.
볼빨간 사춘기는 최근 발매한 신곡 '우주를 줄게'와 '나만 안되는 연애'로 음원 차트 상위권에 랭크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