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핫!종목] AJ렌터카, 타이어베이 인수.."타이어유통 사업 본격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인터넷 쇼핑몰 사업 형태..400개 오프라인 매장 제휴"

[편집자] 이 기사는 10월 11일 오후 1시32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김양섭 기자] AJ렌터카가 신규사업인 타이어유통 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타어어유통 전문업체인 타이어베이를 인수했다.

11일 AJ렌터카의 투자설명서에 따르면 AJ렌터카는 지난 6월말 타이어유통업체 타이어베이 지분 50%를 20억원에 인수했다. AJ렌터카의 모회사인 AJ네트웍스도 타이어베이 지분 25%를 취득했다. AJ렌터카 관계자는 "최근 타이어베이 영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사업 현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연초부터 AJ렌터카는 신규사업으로 타이어유통 사업 진출을 추진해왔다. 빠른 시장 진입을 위해 기존 업체를 인수하는 방향으로 결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타이어베이는 지난 2011년 설립된 타이어유통 전문업체다. 사업은 지난 2014년부터 본격적으로 확장했다. 나이스평가정보에 따르면 2013년 3억원 수준이었던 타이어베이 매출은 2014년 38억원, 지난해에는 68억원으로 늘었다. 타이어베이 사업형태는 기존 오프라인 타이어 유통업체들과는 다소 다르다. 타이어베이는 소비자가 인터넷을 통해 최적화된 타이어 교체 제품을 결정한 뒤 제휴를 맺은 오프라인 매장에서 타이어를 교체하는 방식의 사업을 하고 있다. 이같은 사업 방식을 통해 물류, 재고부담 등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제휴를 맺은 타이어 전문점은 400개 정도다.

<사진=타이어베이 홈페이지 캡쳐>

오프라인에서 국내 타이어 교체시장의 규모는 1조5000억원 수준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유통시장의 메이저 업체는 유통전문업체인 타이어뱅크로 약 20% 안팎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밖에 타이어 생산업체들이 각각 T스테이션(한국타이어), 타이어프로(금호타이어), 타이어테크(넥센타이어)등의 이름으로 타이어유통사업을 하고 있다.

타이어베이는 사명을 AJ타이어베이로 바꾸고 최근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시작했다.

AJ렌터카는 타이어유통 등 신규사업과 함께 업계 최초로 미국 시장에 진출하는 등 최근 사업 다각화 및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AJ렌터카는 미국 내 한국 교포를 비롯한 외국인 출장객이 많고 차량 수요가 높은 캘리포니아주를 대상으로 올해안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AJ렌터카 주가는 올해 들어 9000원~1만2000원대 박스권 장세를 보이고 있다.이달 들어 강세를 보이면서 지난 3월 기록한 전고점 부근까지 도달했다. 10일 종가는 1만2150원이다.

실적은 올해 상반기에 연결 기준으로 매출 3434억원, 영업이익 178억원, 당기순이익 53억원을 기록했다. 유진투자증권은 올해 AJ렌터카의 실적에 대해 매출 7148억원, 영업이익 404억원, 당기순이익 16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고, BNK투자증권은 매출 7094억원, 영업이익 405억원, 당기순이익 176억원을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인텔, "애플과 미국서 반도체 생산"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반도체 회사 인텔 주가가 18일(현지시간) 급등해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텔이 애플과 협력해 미국 내에서 반도체를 설계·생산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주가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동부 시간 오후 2시20분 인텔 주가는 전장보다 11.02% 오른 134.45달러를 기록했다. 장중 주가는 135.48달러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물에서 엔비디아와 일론 머스크의 반도체 제조 사업 '테라팹' 구상을 추켜세운 뒤 인텔과 애플의 협업을 언급했다. 그는 "우리가 바로 여기 미국에서 칩을 설계하고 만들어야 하기에 인텔을 돕기로 결정했다"며 "애플이 미국에서 칩을 설계하고 만들기 위해 인텔과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적었다. 앞서 블룸버그통신은 아이폰 제조사인 애플이 자사 기기의 주요 프로세서를 미국에서 생산하기 위해 인텔과 삼성전자를 활용하는 방안을 두고 탐색적 논의를 해왔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인텔과 애플 로고.[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9 mj72284@newspim.com 이번 협력은 인텔에 상당한 의미가 있다. 칩 생산을 위한 외부 고객을 확보하는 것은 립부 탄 최고경영자(CEO) 체제에서 인텔 부활 계획의 핵심 축이기 때문이다. 칩 생산을 대만 TSMC에 크게 의존해온 애플로서는 이번 협력으로 공급처를 다변화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이는 부품과 기기 가격을 끌어올리는 공급 부족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양사의 협력이 초기 점진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본다. 인텔은 아직 자사 공장이 첨단 제조에서 대만 TSMC 시설의 생산 능력에 맞먹을 수 있음을 입증하지 못했다. 번스타인의 스테이시 라스곤 애널리스트는 노트에서 "인텔은 더 실질적인 수주를 따내기 전에 당연히 실력을 증명해야 할 것이나 첫걸음이 늘 가장 어려운 만큼 적어도 그 걸음을 떼는 것으로 보인다"며 "초기의 어떤 파운드리 관계든 소량의, 덜 중요한 부품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인텔은 지난해 트럼프 행정부와 이례적인 거래를 맺어 미국 정부를 인텔의 최대 투자자 중 하나로 만들었다. 이 합의에 따라 인텔은 정부 지원의 대가로 약 10%에 달하는 지분을 정부에 매각했다. mj72284@newspim.com 2026-06-19 03:25
사진
'군기누설' 김용현 오늘 1심 선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 결과가 19일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이날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연다.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 결과가 19일 열린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특검팀)은 지난달 12일 결심공판에서 징역 5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이 사건 범행은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 후 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제도를 부정하고 영장주의를 위배하여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점거해 그 직원들을 불법적으로 체포·구금하려는 등 헌정질서를 유린하려 한 반헌법적 중대 범행"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이와 같은 범죄의 중대성과 이 사건 범행으로 극도의 국가적 혼란과 군기 문란이 초래된 점, 피고인의 범행 가담 정도, 수사 및 재판에 임하는 태도 등 정상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피고인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며 구형 이유를 밝혔다. 김 전 장관은 2024년 10월~11월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김봉규 전 정보사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정보사 100여단 2사업단장 등과 공모해 특수임무대(HID) 요원을 비롯한 정보사 요원 40여명의 이름 등 인적 사항을 노 전 사령관에게 누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정보사 요원의 개인정보는 3급 군사기밀로, 2019년 3월 군에서 제적돼 민간인이었던 노 전 사령관에게 군사기밀을 누설했다는 것이다. 특검팀은 김 전 장관 등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련 부정선거 의혹을 수사할 '제2수사단'을 구성하기 위해 정보사 요원 명단을 전달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김 전 장관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일반이적,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도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06: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