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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에이치엘사이언스 "건강기능식품 기반 바이오헬스케어기업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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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백현지 기자] "건강기능식품 산업은 전세계적으로 지속 성장하는 추세로 글로벌 시장은 2012년을 기점으로 연평균 7.8% 성장하고 있습니다. 에이치엘사이언스는 독점적 신소개, 신기술을 개발해 혁신적 제품과 브랜드를 만들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룩하겠습니다. "

이해연 에이치엘사이언스 대표는 11일 여의도에서 개최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은 포부를 밝혔다.

이해연 에이치엘사이언스 대표<사진=에이치엘사이언스>

현재까지 건강기능식품에 매출이 집중됐지만 장기적 목표로 바이오분야에 진출해 종합 뷰티앤 헬스케어업계 톱1기업이 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이를 위해 내년 실적은 올해 대비 40%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바이오 헬스케어 신소재, 신기술 연구집약기업 에이치엘사이언스는 지난 2000년 설립됐다. 대표 제품으로는 간건강 제품 '닥터 슈퍼칸'과 갱년기 여성건강 제품 '레드클레오'가 있으며 이 외에도 40여종의 독자브랜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닥터슈퍼칸은 2011년 출시 이후 약 920억원의 누적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이 대표는 "괄목할만한 성장이 기대되는 부문은 먼저 갱년기 여성 건강을 위한 여성호르몬 대체 물질, 고함량 엘라그산을 함유한 기능성 석류농축액을 개발했다"며 "기능성 석류농축액은 식약처 인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특히 이 기능성석류 농축액은 갱년기 증상 11가지 모두 개선에 나타나고 있어 경쟁사 대비 효과가 탁월하다는 게 이 대표의 강조점이다. 이 원료로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세계일류 상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어 "내추럴엔도텍 사태로 현재 이 시장은 공백에 있어서 최근 성장세로는 단기간 50% 이상 시장점유율 확보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더욱이, 회사는 원천 기술력을 바탕으로 화장과 치료의 개념을 융합한 시장에까지 진출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회사는 7대 주요 홈쇼핑과 4개 데이터홈쇼핑 등을 통해 제품을 유통중이다. 자체 온라인 쇼핑몰과 대리점 및 약국, 면세점 등도 운영하고 있다.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한 다각도 노력도 지속되고 있다. 지난 9월 중국 전자상거래 2위 징동(JD)과 중국 소셜커머스 1위 VIP.COM에 입점했다.

공모자금은 천연물 신약개발, 천연물 신소재 개발 및 사업과 해외사업 진출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현재 회사는 퇴행성 골관절 치료제, 치주질환 개선치료제 개발 연구에 주력하고 있다.

올 상반기 매출액은 167억원, 영업이익 32억7000만원을 기록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9.5%, 334.9% 성장했다. 회사는 지난 2006년 이후 11년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왔다.

공모가 밴드는 2만3900~3만700원으로 공모예정금액은 최소 361억~최대 464억원이다. 유사기업으로는 뉴트리바이오텍, 쎌바이오텍, 코스맥스비티아이, 콜마비앤에이치 등이 제시됐다. 대표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 KB투자증권이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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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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