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현경 기자] '맨인블랙박스'가 태풍 차바로 인한 피해와 보상받을 수 있는 해법을 전한다.
11일 방송하는 SBS '맨인블랙박스'가 지난 5일 부산과 울산을 덮친 태풍 차바 습격의 피해 복구에 대해 알아본다.
이날 '맨 인 블랙박스' 8회에서는 태풍이 삼켜버린 사고 현장 상황을 전한다. 태풍으로 지하 주차장에는 물이 가득 찼고 이로 인해 차량 상태도 엉망이 됐다. 또 나무가 쓰러지고 덮치면서 피해 규모가 어마어마하다.
태풍 차바로 해결 방법은 11일 밤 8시55분 방송하는 '맨인블랙박스'를 통해 보다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