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상호 기자] ‘언니들의 슬램덩크’ 민효린이 집에서 미세먼지를 측정하다 ‘어마어마한’ 양에 놀랐다.
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는 김숙, 라미란, 홍진경, 민효린, 제시 등 ‘언니쓰’ 멤버들이 꿈 도전에 나섰다.
이날 ‘언니쓰’ 멤버들은 환경멘토 유시민을 만나 이야기를 나눈 뒤 각자의 집으로 돌아가 미세먼지를 측정했다.
민효린은 촬영이 없는 날 자신의 집에서 쉬면서 미세먼지 측정기를 들고 청소를 하기 시작했다. 집 안에서는 비교적 양호한 수치가 나왔지만, 베란다 창가쪽으로 가자 ‘위험’ 알람이 떴다. 시커멓게 변한 창틀을 닦으며 민효린은 “그래서 평소에 창문도 못 연다”며 걱정을 했다.

한편, 홍진경은 장진 감독과 함께 페이크 다큐를 찍기 시작했다. 장진 감독은 출연배우를 직접 섭외하며 열정을 드러냈고, 첫 촬영 카메오로는 이한위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경비원 역을 맡은 이한위는 주연 배우 민효린과 격한 몸싸움을 벌이는가 하면, 깨알 애드리브까지 날리며 감칠맛 나는 찰진 연기를 선보여 재미를 더했다.
이한위는 다섯 멤버들의 수다 본능에 “데뷔 33년 만에 이런 분위기는 처음이야”라며 혀를 내두르는가 하면, 제시의 폭탄 발언에 웃음을 참지 못했다.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