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1년 전 흔적도 없이 사라졌던 개가 다시 돌아왔다.
9일 방송하는 'TV동물농장'에는 어릴 때부터 애지중지 키우던 백구가 사라진 뒤 1년 만에 부부의 곁에 돌아왔다.
애타림 기다림 끝에 돌아온 아이는 '보리'를 쏙 빼닮은 백구가 1년 만에 부부의 품으로 돌아왔다.
보리와 많은 구석이 많은 녀석은 '앉아' '기다려' 등 몇 가지 훈련을 단번에 척척 알아듣고는 아저씨와 찰떡궁합을 자랑한다.
그러나 식성부터 성격, 게다가 달라진 체형과 얼굴까지 보리라고 확신하기에 석연치 않은 부분도 많다. 이에 부부는 보리인지 아닌지 확신을 못하고 있다. 보리가 확실하다는 아저씨, 미심쩍다는 아주머니의 의견이 팽팽하다.
정체불명의 백구의 이야기는 9일 오전 9시30분 방송하는 'TV동물농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