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여자의 비밀’ 소이현과 오민석, 마음이가 가족으로 제자리를 찾는다. 김윤서는 소이현에게 그간 악행을 실토하고 만다.
29일 방송되는 KBS 2TV 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 66회에서 채서린(김윤서)는 강지유(소이현)과 사고현장에서 말다툼을 벌인다.
이날 강지유는 현숙(김서라)의 사고현장에서 채서린을 잡고 흔들며 “넌 용서를 구하고 모든 걸 되돌릴 수 있는 기회가 있었어”라고 소리친다.
이에 화가 난 채서린은 “그래, 니네 엄마 내가 죽였어”라며 그간 악행을 실토한다. 그러면서 “왜? 어쩌라고?”라며 적반하장으로 화를 낸다.
강지유는 마음이를 내주지 않는 채서린 때문에 고민하고, 한남자 사장(연운경)은 “애미가 자식을 찾겠다는데 누가 욕심이라고 해. 이제라도 니 자식인 거 알았으니 찾아오면 돼”라고 조언한다.
오동수(이선구)는 마음이를 만나려는 강지유를 저지하고, 이에 스트레스 받은 마음이는 쓰러지고 만다. 의사는 “아이에게 극심한 스트레스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는 진단을 내리고, 유회장은 “애가 이 모양이 될 때까지 뭣들 하고 있었냐”며 호통을 친다.
강지유와 유강우는 지난 5년간 마음이와 함께 하지 못했던 시간들을 안타까워하며 ‘세가족’ 제자리 찾기에 나선다.
한편, ‘여자의 비밀’은 매주 월~금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