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원진 기자] 박은경 SBS 아나운서가 최근 '파워타임' 최화정 대타 DJ에 이어 호란 대신 '파워FM' 마이크를 잡았다.
29일 방송한 SBS 파워FM '호란의 파워FM'에서는 박은경 아나운서가 등장해 라디오를 진행했다.
이날 사전 고지 없이 박은경 아나운서가 등장하자 많은 청취자들은 "호란 지각인 거냐" "호란 어디 아프냐" "왜 박 아나운서가 진행을 하냐" 등의 혼란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이에 박은경 아나운서는 "내가 대타 전문 아나운서"라며 "호란 씨가 급한 일이 생겨서 급하게 방송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박은경 아나운서는 지난 8월 24일 방송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도 대타 DJ를 한 적이 있다.
당시 박은경 아나운서는 "최화정 씨가 오는 도중에 차 사고가 났는지 교통체증 때문인지 늦을 듯해서 내가 대신 나왔다"고 설명한 바 있다.
한편 '호란의 파워FM'은 매일 오전 7시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