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성웅 기자] 진에어는 오는 12월 13일 신규취항하는 인천-일본 기타큐슈 노선의 예매를 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인천-기타큐슈 노선은 진에어의 단독 노선으로 운영된다. 일본 규슈 지방 후쿠오카현 북부에 위치한 기타큐슈시는 인근 후쿠오카시와 함께 규슈 지역 대표 관광지 중 하나로 꼽히지만 한국발 기타큐슈행 노선이 없어서 후쿠오카시를 통해 육로로 이동하는 경우가 많았다.
진에어는 이번 신규 노선에 180석 규모의 B737-800 항공기를 투입해 주 4회(화, 수, 금, 토) 운항한다. 취항 이후 내년 2월 6일부터는 주 7회 매일 운항으로 증편할 예정이다.
진에어 관계자는 “주변의 후쿠오카뿐만 아니라 야마구치현의 시모노세키, 오이타현의 유후인, 벳푸 등과 같은 유명 관광지와의 접근성이 좋아지는 것도 장점”이라며 “겨울 성수기인 12월에 취항함으로써 규슈행 노선의 공급 부족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진에어는 오는 12월 1일부로 부산-기타큐슈 노선 신규 취항도 추진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이성웅 기자 (lee.seongwo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