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모두투어네크워크는 최근 모바일 홈페이지를 개편했다고 23일 밝혔다.
기존 홈페이지는 패키지 상품 위주로 꾸며졌다. 모투어는 이를 테마별, 기획 특가 판매, 자유여행 등 최근 트렌드에 맞게 개편했다.
우선 모두투어 모바일 앱과 모바일 웹이 연동된다. 앱을 따로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 아울러 빅데이터로 이용 고객들의 구매 패턴을 분석해 바로 상품 구매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안내한다.

테마별 여행 섹션도 강화했다. 예컨대 가을이라는 키워드로 검색하면 가을에 가기 좋은 여행지와 추천지, 여행 상품이 뜨는 식이다.
모두투어는 또 '오반할'이란 코너도 만들었다. '오늘만 반짝 할인' 줄임말로 매주 2회씩 특정 시간에 싸게 여행상품을 판다. 이외 자유여행객 맞춤 섹션도 준비했다.
홈페이지 기획을 한 상품마케팅 담당자는 "기존 모바일 웹페이지도 고객에게 모두투어의 상품과 정보를 제공하는데 무리가 없었지만 급격하게 변하는 모바일 접근 환경에서 고객 만족을 위해 모바일 홈페이지 리뉴얼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모두투어는 오는 10월14일부터 4일간 서울 강남 SETEC에서 '서울에서 만나보는 오감만족 세계여행'이라는 슬로건으로 여행박람회를 연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