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현경 기자] '비밀독서단'이 명절 후 위기를 맞은 부부에 특효약을 처방한다.
20일 오후 4시, 저녁 8시20분 방송하는 OtvN '비밀독서단'에서는 남녀 사이의 영원한 숙제, '사랑과 전쟁'을 주제로 흥미진진한 독서 이야기를 펼친다.
이날 송은이, 황제성, 오지은, 신기주, 조승연, 윤성호 단원은 각각 '별다방으로 오세요' '남편도감' '남편' '연애 잔혹사' '위험한 관계' '집에 돌아오니 아내가 또 죽었네?' 등 6권의 책을 추천하고 가장 보고 싶은 책 1권으로 선정 받기 위한 심도 있는 토크 열전을 벌인다.
'비밀독서단' 내 라이벌인 조승연과 신기주는 시종일관 불꽃 튀는 토론으로 눈길을 끌 예정이다.
신기주 기자는 고윤희 작가의 '연애 잔혹사'를 추천한다. 그는 "결혼과 이혼을 모두 경험한 내가 이 책을 미리 읽었더라면 결혼 생활이 나아지지 않았을까"라며 단원들의 공감을 이끈다.
이에 조승연 작가는 "2007년 출간한 이 책은 연애, 결혼에 대한 전반적인 이슈를 다루고 있지만 요즘 시대와 맞지 않는다"며 상반된 입장을 전해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연애와 결혼, 사랑과 전쟁을 담은 다양한 책과 단원들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진정성 있는 토크가 재미를 더하는 가운데 김국진 단장은 토크의 맥을 꿰뚫는 탁월한 통찰력으로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전언이다.
단원들의 접전 끝에 토론 책으로 선정된 1권의 책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