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예슬 기자] 체성분분석기 제조업체 인바디의 '밴드' 판매량이 부진한 가운데 주력 제품인 '인바디'의 판매 증가로 만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에 인바다의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5만원을 유지했다.
이지용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2일 "주력 제품인 인바디 판매 증가가 밴드 판매 부진을 만회할 전망"이라며 "올해 인바디 매출액은 전년 대비 23.1% 늘어난 356억원으로 예상되며 수출 호조가 인바디 매출 증가를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 중국 법인 매출액은 전년 대비 35.3% 증가한 144억원으로 예상되며 피트니스센터와 병원을 중심으로 중국에서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미국 법인 매출액은 39.4% 늘어난 141억원으로 전망했다. 올 2분기부터 미국 본토 군부대 납품을 시작해 현재 미군향 규모는 크지 않으나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 의미를 부여했다.
[뉴스핌 Newspim] 박예슬 기자 (ruth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