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동부증권은 올해 기준금리 전망을 '4분기 한 차례 인하'에서 '연내 동결'로 수정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밀림 사자(채권가격이 밀리면 채권을 사야 한다는 채권시장 은어)' 대신 금리가 하락할 때마다 채권을 팔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12일 문홍철 동부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9월 한 달간 연준의 매파적인 시그널이 있을 수 있고 금리가 반등할 수 있으니 이를 매수 기회로 활용하 자는 전략을 제시했으나 중기 전략을 수정한다"고 말했다.
이어 "9월 중 금리 반등은 매수 기회가 아니며 연준의 9월 금리 동결과 중국을 고려한 완화적 통화정책으로 금리가 하향 안정될 때를 매도 기회로 활용하자"고 제안했다.
이와 함께 문 연구원은 "우리나라 기준금리는 기존의 4분기 한차례 추가 인하 전망
에서 연내 동결로 수정한다"며 "글로벌 통화정책 흐름이 바뀌었고 가계부채 문제에 대한 금통위의 우려가 우리의 예상보다 컸다"고 판단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