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원진 기자] '판타스틱' 주상욱이 만취한 남성으로부터 김현주를 구했다.
10일 방송한 JTBC 주말드라마 '판타스틱' 4회에서 촬영 현장서 한 만취한 남성이 김현주에게 시비를 걸었다.
만취 남성은 김현주(소혜)에 손찌검을 하려고 했고 소혜는 뒷걸음질을 쳤다. 하지만 소혜의 뒤에는 가파른 절벽이 있었다.
이를 본 주상욱은 소혜에 달려가 안으며 절벽 아래로 떨어졌다. 절벽 아래에는 안전장치가 있었고 둘은 에어베드 위에 떨어졌다.
촬영 스태프들은 주상욱(해성)에 "정말 멋있었다. 영화 한 장면을 보는 듯 했다"며 칭찬했고 해성은 "그런데 왜 가만히 있었어요!"라며 목소리를 높혔고 소혜를 향한 호감이 드러난 순간이었다.
이날 김상욱(지수)은 백설(박시연)의 꿈도 꾸며 설이를 다시 보고싶어 했다.
상욱은 설이를 한 번 더 볼 기회를 만들기 위해 설의 오토바이를 자신의 방 안에 들여놓았다.
설이는 오토바이를 찾으러 상욱네 찾아갔다. 상욱은 "오토바이가 비에 맞을까봐 안에다가 들여놨어요. 허락도 없이 그래서 미안해요"라고 말했다.
설이는 "마음이 참 예쁘네요"라고 말했고 상욱은 "아니요. 그쪽이 더…"라며 부끄러워했다.
상욱은 "제가 주차비를 미리 냈거든요. 오토바이 방수 커버도 주문했고요"며 "돈은 됐어요. 괜찮으시면 오토바이 한 번 더 태워주세요"라며 데이트 신청을 했다.
설이는 휴대폰 번호을 알려주며 "조만간 벙개 칠게"라며 응했고 상욱은 기쁨의 환호를 외쳤다.
한편 '판타스틱'은 매주 금, 토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