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2015년 9월 개봉한 '탐정 더 비기닝'이 TV 최초로 공개된다.
tvN은 9일 오후 7시20분 권상우와 성동일의 주연 영화 '탐정 더 비기닝'을 TV 최초로 방영한다.
영화 '탐정 더 비기닝'은 국내 최대 미제살인사건 카페 운영자 강대만(권상우)이 광역수사대 레전드 형사 노태수(성동일)와 공조수사에 나서는 우여곡절을 담았다. 이론만 가득한 권상우와 명성에 비해 빈틈이 많은 성동일의 코믹연기가 웃음을 선사했다.
베테랑 탐정과 실제 형사의 공조수사를 담은 '탐정 더 비기닝'은 서영희와 박해준, 이승준 등 연기파가 출연했다. '응답하라' 시리즈에서 성동일과 부부로 출연한 이일화가 아내로 특별출연했다.
당초 별 기대를 얻지 못했던 '탐정 더 비기닝'은 의외의 웃음코드가 주효하면서 전국 약 262만 관객을 끌어모았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