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원진 기자] 이대훈 태권도 선수가 '최파타'를 통해 첫 라디오 출연을 했다.
9일 방송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이대훈 태권도 선수가 출연했다.
이대훈 선수는 DJ 최화정의 "잘 생겼다, 아이돌 같단 말 많이 듣지 않냐"란 질문에 "어릴 적엔 많이 안 들었다. 올림픽 출전 이후 칭찬을 많이 듣는다. 아버지를 많이 닮았다고들 하더라"고 답했다.
이어 최화정은 이대훈 선수에 "오늘 입고 온 옷이 일상복 아니냐. 평소 옷에 관심이 많나. 따라하는 연예인 스타일링 없느냐"라고 질문했다. 이대훈은 "내가 일상복을 자주 입어 버릇을 안해서 스타일링 하는 데에 익숙치 않다. 인터넷에 찾아보며 노력 중이다. 신발도 멋진 것 보다 편한 걸 중시하는 편이다"라며 "내가 아무리 연예인들 스타일링을 따라해도 그 분들 따라갈 수가 없다"며 겸손한 발언을 했다.
한편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매일 정오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