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예슬 기자] 셀트리온은 9일 인간 B세포에서 생산된 인플루엔자 A 바이러스 중화활성을 가지는 인간 단일 클론항체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이번 특허는 계절성 독감치료용 항체(CT-P23)에 대한 미국에서의 물질특허 취득건"이라며 "CT-P23 항체는 인플루엔자 A 바이러스 중화활성을 가진 인간 단일클론 항체로서 인플루엔자 A 바이러스의 H1, H2, H5, H7, H9 서브타입에 대해 높은 중화활성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이 항체는 인플루엔자 A 바이러스 유래 질환의 진단, 예방 및 치료에 매우 유용하고 유행성 독감 치료용 항체(CT-P22)와 혼합해 종합 인플루엔자 치료용 항체(CT-P27)를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셀트리온에 따르면 CT-P27은 현재 영국에서 임상 2a상 시험을 완료한 상태다. CT-P23 항체물질에 대한 특허는 미국 외에도 한국, 일본, 호주, 캐나다 특허가 등록됐으며 이 밖에도 유럽, 중국을 포함한 총 5개의 해외 특허가 출원돼 있는 중이다.
[뉴스핌 Newspim] 박예슬 기자 (ruth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