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6일 국내 주식시장에선 코스피 2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진해운은 정부와 한진그룹의 추가 지원 소식이 알려지며 상한가까지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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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관리종목 상태인 한진해운은 전일 대비 320원, 29.91% 상승한 139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정부는 이날 국무회의를 통해 한진해운의 회생절차 개시에 따른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체선박 투입과 장기저리자금 1000억원 지원 등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진그룹 역시 채권단인 산업은행에 한진해운 신규 자금지원 방안을 제안하고 조양호 회장이 사재 400억원을 지원키로 결정하는 등 자금 수혈에 나섰다.
전날 투자주의종목으로 지정된 아이카이스트랩은 전거래일 대비 1410원, 29.94% 상승한 6120원에 거래를 마쳤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