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원진 기자] '좋은 사람' 차승희(오미희)가 윤정원(우희진)과 은애(김현주)가 모녀 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2일 방송한 MBC '좋은 사람'에서 차승희는 비서로부터 은애가 항상 지니고 다니던 팬던트를 받았다.
팬던트 안에는 은애와 아기 사진이 들어있었다. 차승희는 "늘 아가 어쩌고 하던게 설마 은애 걔한테 아이가 있단 말이야?"라고 생각했다.
이어 차승희는 우연히 아들 홍수혁(장재호)과 윤정원의 대화를 들었다.
윤정원은 "어머 내 팬던트가 왜 내 가방 안에 있지? 예준이가 넣어놨나?"라며 팬던트를 꺼냈고 홍수혁은 "이게 뭐에요?"라고 질문했다.
정원은 "날 낳아주신 엄마 유품이에요"라며 "엄마도 나와 똑같은 팬던트를 가지고 있어요. 지금쯤 어디에서 어떻게 살고 계실지 아니면 돌아가셨을지 모르겠네요"라고 고백했다.
홍수혁은 "그 팬던트로 꼭 엄마 찾을 수 있을 거에요. 내가 정원 씨 도와줄게요"라며 위로했다.
이 대화를 들은 차승희는 자신이 들고 있는 은애의 팬던트와 비교하며 "왜 윤정원이 이 팬던트와 같은 걸 들고 있지? 설마 윤정원이 은애의 딸?"이라며 놀랐다.
이어 차승희는 윤정원의 시어머니 박미선(박정수)과 접선했다. 그는 "윤정원의 머리카락이나 칫솔을 가져다 달라"고 시켰다. 차승희는 은애와 윤정원의 DNA 대조 검사를 할 계획이다.
한편 '좋은 사람'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