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한민구, 국회의장·여야 지도부 방문…사드 제3후보지 물색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김나래 기자] 한민구 국방부장관은 22일 국회를 찾아 정세균 국회의장과 여야 지도부에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에 대한 정치권의 협조를 구했다. 경북 성주 안에서 제3후보지에 배치하는 문제에 대한 보고도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한민구(가운데) 국방부 장관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를 방문해 새누리당 대표실로 향하고 있다. 한 장관은 이날 정세균 국회의장을 비롯해 여야 지도부와 만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에 대한 협조를 구했다. <사진=뉴시스>

이날 김영우 새누리당 의원은 한 장관과의 면담 직후 기자들과 만나 "구체적인 위치가 정해졌느냐"는 질문에 "아직 성주 골프장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정확한 위치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검토된 바가 없다고 한 장관이 말했다"고 했다. 다만 이날 김항곤 성주군수가 제3후보지 검토를 공식적으로 요청해 이와 관련한 구체적 설명이 있을 것으로 관측됐지만 불발됐다.

한 장관은 이날 정 의장과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 대표,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 대표 겸 원내대표를 잇따라 예방했다.

그는 김 대표를 방문한 자리에서 "현재 성주군수의 요청에 따라 제3부지를 검토하고 물색 중"이라며 "지역의 상황을 잘 살펴보고 결정하겠다"면서 "내년 말까지 배치를 목표로 해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김 대표는 "(한 장관이) 지금 진행되는 과정을 설명했을 뿐 이 외에는 아무 것도 없었다"고 설명했다. 박용진 더민주 대표비서실장도 "지역 변동 가능성에 대한 현황을 설명했으나 언론에 보도된 이상의 내용은 없었다"고 밝혔다.

김영우 새누리당 의원도 "골프장 얘기도 나왔지만 아직 정확한 위치에 대해 구체적으로 검토된 바 없다고 했다"고 말했다. 주변 지역의 연쇄 반발에 대한 질문이 오갔고, 소요예산도 거론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 장관은 정 의장을 면담한 자리에서도 "성주군수가 성명을 발표해 제3후보지를 선정해달라고 해서, 이에 따라 장소를 물색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장소 몇 군데가 있다"고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김나래 기자 (ticktock032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