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윤창현 공적자금관리위원회 민간위원장은 2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우리은행 민영화 방안 발표' 자리에 참석해 "경영권 매각은 어려운 상황"이라며 "경영권 매각과 과점주주 매각의 중간 정도를 추진할 정도로 상황이 좋아졌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윤 위원장은 "구체적인 숫자를 말할 순 없지만 분위기가 상당히 좋아졌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8월22일 14:37
최종수정 : 2016년08월22일 14:37
[뉴스핌=송주오 기자] 윤창현 공적자금관리위원회 민간위원장은 2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우리은행 민영화 방안 발표' 자리에 참석해 "경영권 매각은 어려운 상황"이라며 "경영권 매각과 과점주주 매각의 중간 정도를 추진할 정도로 상황이 좋아졌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윤 위원장은 "구체적인 숫자를 말할 순 없지만 분위기가 상당히 좋아졌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