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하니가 SBS ‘백종원의 3대천왕’에서 하차한다.
18일 SBS 측은 “‘백종원의 3대천왕’에서 약 7개월간 공식 먹요정으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EXID 하니가 오는 20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고 밝혔다.
올해 1월부터 프로그램에 합류한 하니는 걸그룹 이미지를 포기한 남다른 먹방으로 시창자의 호응을 받았다. 하니는 양손으로 고기를 들고 뼈를 뜯는가 하면, 돼지뼈 골수에 빨대를 꽂아 쪽쪽 빨아먹는 내숭 없는 먹방을 선보이며 걸그룹 ‘먹방’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하니는 해외공연과 국내 음반활동에 매진하기 위해 어렵게 3대천왕 하차를 결정했다. 이에 하니는 “‘3대 천왕’을 통해 여러 종류의 다양한 음식을 먹어볼 수 있어 감사했다. ‘아는 만큼 맛있다’라는 슬로건처럼 즐거움을 알게 해줘서 감사하다”고 3대천왕 하차 인사를 건넸다.
한편 하니 ‘3대천왕’ 하차 인사가 담긴 방송은 오는 20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