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한송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12일 다음주(16~19일) 코스피 밴드 전망으로 2020~2060포인트를 예상했다.
김용구 연구원은 “다음주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100원선 부근에서 횡보 등락 흐름이 예상된다”며 “통상 원화 강세 환경은 수출주의 차익 실현 욕구를 자극하며 내수주 주도 업종간 순환매를 야기하나 소비를 주도하는 G2(중국, 미국) 경기 모멘텀이 유효하다는 점에서 IT 대표주의 시장 주도력은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봤다.
이어 “다음주는 인덱스(지수)는 중립이며 IT 핵심주(Core IT)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와 그간 낙폭이 과했던 내수주인 음식료, 화장품, 바이오, 패션 업종 등이 우위를 점하는 시장의 흐름을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주 추천 종목으로는 사업 호조 등으로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되는 대상과 나스닥 바이오 제약주의 강세로 주가 상승이 예상되는 한미약품을 꼽았다.
[뉴스핌 Newspim] 조한송 기자 (1flow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