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토니안이 15년 전 H.O.T 시절의 일을 회상했다.
10일 방송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에 토니안이 게스트로 출했다.
DJ 김신영은 15년 전 H.O.T 시절의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장충체육관에서 토니씨의 생일 파티를 했다. 당시 체육관이 꽉 차고도 2000명이 못 들어갔다. 생일이 아니고 탄신일이라고 칭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 장충체육관에서 같은 시각에 88체육관에 팬들이 따로 모여 토니 없는 토니 생일을 했다"고 말했다. 이에 토니안은 "이 이야기는 알고 있다"며 끄덕였다.
김신영은 "또 콘서트를 한 번을 하면 지하철, 버스가 새벽 2시까지 연장됐다"고 말했다. 이에 토니는 "정말 감사한 일이었다. 워낙 늦게 콘서트가 끝나다보니"라고 말했다.
올해 데뷔 20년인 토니안. 이번에도 토니안은 팬들과 함께 생일 파티를 진행했다.
토니안은 "이번에 팬들과 같이 만나 이야기해보면 가슴이 벅차오를 때가 있다. 20년이 됐는데 여전히 아껴주고 있는데 느껴진다. 항상 되게 감사하게 생각하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이어 "어제 방송 때문에 섭외 때문에 이야기하다가 섭외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아직까지 방송을 할 수 있는게 너무나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