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2016 리우올림픽 여자 탁구 단식 32강전에서 서효원에 패배한 릴리 장(미국)이 관심을 얻고 있다.
릴리 장은 8일 오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오센트루 파빌리온3에서 벌어진 2016 리우올림픽 탁구 여자 단식 3라운드에서 한국의 서효원에 1-4로 패했다.
파워를 앞세운 릴리 장은 2012년 미국 여자 탁구 단식에서 우승한 유망주다. 이날 서효원의 압도적 경기력에 밀린 기색이 역력했지만 이제 20세인 만큼 미국이 거는 기대가 남다른 선수다.
1996년 미국 캘리포니아 레드우드시티에서 태어난 릴리 장은 명문 스탠퍼드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부친 영향으로 탁구를 시작했다. 중국 혈통을 이어 받은 릴리 장은 7세 때 탁구를 시작해 현재까지 14년 경력을 자랑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