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해피투게더3' 서은광이 방귀를 참아야 하는 이유를 밝혔다.
4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가 '아재, 아재, 내가 아재?!' 특집으로 꾸며져 축구 해설위원 이영표, 가수 김흥국, 배우 김정민, 그룹 비투비의 서은광이 출연했다.
이날 아재 테스트에서 '이제 더이상 방귀를 참지 않는다'는 항목에서 김흥국이 손을 들었다. 김흥국은 "방귀는 참으면 안 된다"고 말했다.
이때 조세호가 서은광에게 "방귀 고민이 있다고 하던데"라고 질문했다. 그러자 서은광은 "원래 방귀를 안 참았다. 그런데 하도 뭐라고 해서 고민"이라고 말했다.
서은광은 "어제도 육성재랑 같이 거실에서 영화를 보다가 방귀를 꼈다. 그런데 육성재가 정색을 하고 '왜 내 옆에서 방귀를 뀌냐'고 하더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박명수가 "아이돌 중에서 속방귀가 유행이라더라"고 말했다. 속방귀는 겉으로 뀌지 못해 안으로 터지는 방귀로 박명수는 "참다참다 트림으로 나온다"고 덧붙여 폭소케 했다.
KBS 2TV '해피투게더3'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