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개밥 주는 남자'에서 특별한 만남과 이별이 이뤄진다.
5일 방송되는 채널A '개밥 주는 남자'에서 주병진이 강원래·김송 가족을 만나고, 양세형·양세찬 형제는 개그맨 이재형과 만난다. 반면 아이오아이는 임시 보호했던 밀크, 버블, 티티와 헤어진다.
주병진은 한때 대한민국 가요계를 주름잡던 클론의 강원래 가족을 찾아간다. 김송은 '대중소'를 보자마자 박수를 치며 격하게 반기고, 아들 선이 역시 신나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이 주병진과 '대중소'를 초대한 이유는 2년 전 무지개다리를 건넌 반려견 '똘똘이'와 똑닮은 아이가 대중소 중에 있기 때문. 강원래는 "지나가는 강아지 한 마리만 봐도 눈물난다"며 똘똘이와 얽힌 추억과 이야기를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앙세형과 양세찬 형제는 옥희, 독희가 천재견이 되기를 꿈꾸며 비법을 전수받기 위해 개그맨 이재형과 반려견 '구만이'를 만난다. 이재형은 구만이에게 기본적은 '앉아' '엎드려' '빵' 등 개인기를 선보였고, 여기에 공, 원반 물어오기 등 화려한 장기자랑을 선보였으나, 예상보다 2% 부족한 느낌에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오아이는 밀크, 버블, 티티의 임시보호 마지막날을 맞이한다. 2주 동안 정이 많이 들어 아쉽지만 밀크, 버블, 티티가 좋은 주인을 만날 수 있도록 하나부터 열까지 멤버들이 직접 심사에 나선다. 부산에서 찾아온 새 가족은 물론 직접 입양을 결심한 아이오아이 멤버 등 눈물겨운 입양기를 공개한다.
한편, 채널A '개밥 주는 남자'는 5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