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상호 기자] ‘워킹맘 육아대디’ 길해연이 결국 집을 나갔다.
4일 방송하는 MBC 일일드라마 ‘워킹맘 육아대디’(극본 이숙진, 연출 최이섭 박원국) 64회에서는 옥수란(이경진)에게 서러움을 토로하는 이해순(길해연)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김재민(박건형)은 엄마 이해순에 대해 자신이 오해한 사실을 알게 된다. 하지만 이미 이해순은 집을 나간 상황.
김재민의 이미소(홍은희)에게 “아버지 산소 옮겼어? 언제?”라고 뒤늦게 묻고 이미소는 “나는 몰라. 당신이 우리 엄마 찾아내”라고 말한다.
이후 김재민은 옥수란에게 전화를 걸어 “혹시 저희 어머님 거기 계십니까?”라고 확인한다.
옥수란은 그런 김재민의 모습에 안타까움을 느끼며 이해순에게 “그냥 애들한테 여기 와있다고 말하세요”라고 설득한다.
한편 윤정현(신은정)은 차일목(한지상)이 파워블로거 자씨스토리임을 확신, “혹시 민호 아버님 자씨스토리님이세요?”라고 묻는다.
이에 차일목은 “제가 자씨스토리입니다”라고 사실대로 말한다.
‘워킹맘 육아대디’ 64회는 오늘(4일) 저녁 8시5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