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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공식 숙소 ‘해이든 평창 레지던스 700’ 442실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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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최주은 기자] 계성종합건설이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에 '해이든 평창 레지던스 700'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2일 계성종합건설에 따르면 이 오피스텔은 지하 1층~지상 20층으로 구성된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26.20㎡(436실)을 비롯해 52.40㎡, 78.60㎡ 등이며 총 442실이다.

오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올림픽 공식 숙소로 지정된 이 오피스텔은 개막식이 열리는 메인 스타디움 바로 앞에 있다.

사업지 주변에는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7개 경기, 총 39개 종목이 치러지는 알펜시아가 있다. 또 버치힐·용평골프클럽, 용평리조트가 있으며 대관령 부근에는 휴양림과 양떼목장, 이효석 문화마을 등 관광명소도 있다.

해이든 평창 레지던스 700 조감도 <자료=계성종합건설>

중앙선 고속화사업과 원주∼강릉 KTX철도가 내년 12월 완공되면 서울 청량리~강릉까지 72분, 인천공항에서 평창 진부역까지 90분대, 서울(청량리역)에서 평창까지도 1시간에 도달할 수 있다.

또 올해말 경기 광주~원주 간 제2영동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서울에서 원주는 54분, 평창까지는 90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최근 정부가 발표한 춘천~속초 간 고속철도 건설이 마무리되면 강원도와 수도권과는 1시간대 이동이 가능하다.

오피스텔에는 가변형 객실을 적용해 투룸, 쓰리룸 맞춤형으로 변경할 수 있다. 객실 내부에는 벽걸이형 TV, 드럼세탁기, 냉장고, 전기쿡탑, 붙박이 옷장 등 거주를 위한 생활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연회장, 회의실·세미나실, 카페테리아, 한·중식당, 마사지 샵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들어서며, 도시가스를 사용한 바닥 난방 시스템을 적용했다.

또 계성종합건설은 오피스텔에 ‘프리스테이(Free Stay) 하우스’ 주거방식을 적용한다. 프리스테이 하우스란 계약자가 별장식 거주는 물론 호텔식 숙박, 레지던스형 장기임대, 단기 숙박 공유까지 직접 운용하거나 위탁을 통해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최저 분양가는 1억1000만~1억3000만원 선이다. 오피스텔 계약자는 중도금 50% 무이자 혜택을 준다.

해이든 평창 레지던스 700 오피스텔 홍보관은 서울 강남구 학동역(8번 출구) 주변에 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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