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겨레 기자] LG전자의 블루투스 헤드셋 ‘톤 플러스’가 일본에서 호평을 받았다.
LG전자는 ‘톤 플러스 HBS-1100’가 일본 'VGP(Visual Grand Prix) 썸머 어워드'에서 2만엔 이상 블루투스 이어폰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또 LG전자는 이 제품이 디자인과 편의성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를 받으며 특별상인 ‘컨셉트상’도 함께 수상했다고 덧붙였다.
회사측에 따르면 VGP 어워드는 일본 오디오 매체 ‘음원출판’이 주관하며 일본에서 판매되는 오디오/비디오 기기를 대상으로 성능과 기술력이 뛰어난 제품에 수여한다.
심사위원들은 ‘톤 플러스 HBS-1100’이 블루투스 헤드셋 가운데 최초로 aptX™ HD 오디오 코덱을 채택, 24비트 고음질 음원을 전송할 수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코노이케 겐조 VGP 어워드 심사위원은 “블루투스로 연결했다고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생생한 음질”이라고 호평했다.
노무라 겐지 심사위원은 ‘톤 플러스 HBS-1100’의 음질에 대해 “여성보컬의 시원한 울림, 피아노의 편안한 음색, 베이스의 명료하고 또렷한 소리가 그대로 느껴진다”고 극찬했다.
[뉴스핌 Newspim] 김겨레 기자 (re97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