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진영 기자] '워킹맘 육아대디' 60회에서 공정환이 딸을 위해 친구들을 집에 초대하지만 굴욕만 당한다.
29일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워킹맘 육아대디'에서 혁기(공정환)는 은솔(고나희)과 가까워지려 은솔의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하지만, 함께 놀아주는 방법을 몰라 수학문제 풀이를 시킨다.
결국 아이들은 금세 싫증을 내며 "아저씨 다른 거 하고 놀면 안돼요? 하~나도 재미없어요~!!"라고 말해 혁기를 민망하게 한다. 혁기는 아파트 단지에서 해순(길해연)을 만나고 마구 때리는 그에게 "댁이 누군데 모르는 사람을 때리냐"면서 발끈한다.
재민(박건형)과 미소(홍은희)는 육아와 일에 치여 몸살에 걸린다. 둘을 보며 안쓰러운 해순은 "내가 이 집 식구들이랑 너무 안맞는다"면서 걱정과 한탄을 하고, 미소는 급기야 "너무 힘들다"면서 눈물을 펑펑 쏟는다.
예은(오정연)은 일목(한지상)을 만나 차마 임신 사실을 말하지 못한 채 "내가 너무 미안해서 그래. 민호는 왜 안데려왔어?"라고 묻는다. 일목은 떨떠름한 표정으로 "당신 보기 싫대"라고 답한다.
'워킹맘 육아대디' 60회는 29일 밤 8시55분 MBC에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