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한송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29일 다음주 코스피 전망 밴드를 2000 ~ 2050포인트로 제시했다.
김용구 연구원은 “다음주는 미국 경기 회복, 중국 정책부양 기대가 고조되는 한주로 외국인의 신흥시장 및 국내 증시 러브콜은 계속될 것”이라며 “ G2(미국, 중국) 매크로 모멘텀 강화와 중장기 실적 비관론 탈피 등에 힘입어 코스피는 전고점인 2035.3포인트를 돌파하는 시도를 전개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업종별로는 수출 소비재와 중국 정책 부양과 관련 수혜를 볼 수 있는 업종의 우위를 전망했다.
그는 “수출 소비재(IT, 자동차)의 시장 주도력이 강화되고 IT 밸류체인의 낙수 효과가 확대될 것”이라며 “중국 정책 부양과 관련해 조선, 기계, 철강 우위의 시장 흐름이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추천 종목으로는 글로벌 광고업종의 강세 등의 영향이 기대되는 제일기획과 2분기 깜짝 실적을 발표한 현대중공업을 꼽았다.
[뉴스핌 Newspim] 조한송 기자 (1flower@newspim.com)












